도시는 화려하게, 바다는 신나게, 크루즈에서는 느긋하게! 싱가포르부터 페낭·바탐·라노섬까지 동남아의 매력을 한 번에 즐기는 4박 7일 크루즈 여행입니다.
한 여행에서 도시도 보고 싶고, 휴양도 하고 싶고, 바다에서도 신나게 놀고 싶다면?
이번 여행은 “하나만 고르기 아쉬운 사람”에게 딱 어울리는 동남아 크루즈 일정입니다.
여행의 시작은 세련된 도시 싱가포르. 머라이언 파크와 보타닉 가든을 둘러본 뒤 로얄캐리비안 네비게이터호에 승선하면, 그때부터 여행의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짐은 객실에 두고 크루즈 안에서 먹고, 쉬고, 즐기며 편안하게 다음 여행지로 이동합니다.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분위기 좋은 조지타운 골목을 거닐고 트라이쇼에 올라 유쾌하게 거리를 누벼봅니다. 거대한 누운부처상까지 만나고 나면 “오늘 하루에 문화가 몇 개야?” 싶을 만큼 다채로운 페낭의 매력이 이어집니다.
기항지 관광 다음 날은 제대로 쉬어가는 전일해상. 수영장에서 놀아도 좋고, 선내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겨도 좋고, 그냥 바다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여행에서 제일 어려운 선택이 “오늘 뭐 하지?”가 되는 행복한 하루입니다.
크루즈 일정이 끝났다고 여행도 끝나는 건 아닙니다. 다시 싱가포르에서 가든스 바이 더 베이를 둘러본 후 페리를 타고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이동합니다. 전통마을과 회교사원, 미니발리, 나고야 타운까지 바탐의 여러 얼굴을 만나고, 다음 날에는 라노섬에서 스노클링·바나나보트·카누까지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가 기다립니다.
신나게 놀고 난 뒤에는 옥수수 바비큐 한입, 시원한 코코넛 한 모금.
“아, 이게 동남아 여행이지!” 싶은 순간이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마지막 밤에는 싱가포르로 돌아와 아랍 스트리트, 캄퐁글람, 하지레인, 차이나타운의 화려한 야경을 즐기며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싱가포르의 도시 감성, 페낭의 이국적인 문화, 크루즈의 여유, 바탐과 라노섬의 휴양과 액티비티까지.
한 번의 여행으로 동남아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많고 놀거리도 많은 꽉 찬 크루즈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