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예술, 이탈리아의 낭만, 튀니지의 이국적인 풍경, 남프랑스의 여유까지—MSC 버추오사호와 함께 지중해의 매력을 한 번에 담아가는 8박 11일 크루즈 여행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팔레르모, 튀니지, 나폴리, 피렌체, 마르세유까지.
이번 여행은 지중해를 따라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도시들을 차례로 만나보는 8박 11일 서부지중해 크루즈 여정입니다.
가우디의 상상력이 살아 있는 바르셀로나에서는 “건물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 싶은 예술적인 풍경을 만나고, 시칠리아 팔레르모에서는 오래된 성당과 광장 사이를 걸으며 남부 이탈리아 특유의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조금 더 멀리 항해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튀니지에서는 고대 카르타고 유적과 새하얀 건물, 파란 문이 어우러진 시디부사이드를 만나며 북아프리카의 이국적인 매력 속으로 들어갑니다.
나폴리에서는 시간이 멈춘 도시 폼페이를 걷고, 소렌토에서는 푸른 바다와 아기자기한 골목을 즐깁니다. 이어지는 피렌체에서는 두오모, 베키오 다리, 시뇨리아 광장까지 둘러보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처럼 느껴지는 르네상스의 낭만을 만나게 됩니다.
마르세유와 엑상프로방스에서는 여행의 속도를 조금 늦춰봅니다.
플라타너스 가로수 아래를 걷고, 오래된 성당과 광장을 바라보며 남프랑스 특유의 느긋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그리고 도시와 도시 사이의 이동조차 여행이 됩니다.
MSC 버추오사호 안에서는 푸른 지중해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고, 수영장과 카페, 공연과 다양한 선내시설을 이용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짐을 매일 다시 싸지 않아도 아침마다 새로운 도시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바로 크루즈 여행만의 특별한 매력입니다.
하루는 고대 유적을 걷고, 하루는 남프랑스 골목에서 커피를 마시고, 또 하루는 바다 한가운데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이번 여행에서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라는 질문에 한 곳만 고르기 어려워지는 여행.
서부지중해의 역사와 예술, 바다와 낭만을 MSC 버추오사호와 함께 천천히 담아갑니다.